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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구게로 불리는 '후어(?魚)'는 참게 아닌 '바다게'
촉각이 없고 협각(鋏角)이 있는 점과 혈액의 성분상 거미류에 가깝다. 대한민국에서는 1997년 10월 제주도의 우도에서 세가시투구게가 채집된 적이 있다. 현재 이 세가시투구게의 표본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 보관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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