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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송 참사 진상규명 활동가 벌금형…연대의 손 내민 시민들
똑같은 상황이 와도 저는 똑같이 할 수밖에 없다. 저희의 투쟁으로 조금 더 대한민국이 안전한 사회로 갈 수 있었다. 이런 성과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."]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. 촬영기자:강사완/그래픽:김선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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